‘라스’ 박장혁 “올림픽 출전 포기 생각…곽윤기 위로에 힘 얻어”

‘라디오스타’ 박장혁이 출전을 못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빙상 영웅 남자 쇼트트랙 5인 완전체 곽윤기, 황대헌, 김동욱, 박장혁, 이준서가 출연하는 ‘꽉 잡아 빙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는 “박장혁 선수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손 부상을 입고 계주 출전을 안 하려고 했다던데”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박장혁 사진=‘라디오스타’ 캡쳐
이에 박장혁은 “저의 계주에서 장점이나 역할이 강력한 밀어주기”라며 “저는 장점이라 하면 그거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부상이 손에 생겨서 저의 장점이 없어졌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윤기 형에게 진지하게 빠져야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니까. ‘장혁아, 한 손으로 밀어도 되고 툭 치고만 가도 되니까 무조건 타야한다. 형한테 그 부담감 다 넘겨줘’라고 말해서 힘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황대헌은 “그리고 윤기 형이 저한테 와서 ‘어떡하지?’라고 말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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