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인천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 로즈홀에서 김광현의 입단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8일 SSG와 4년 총액 151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019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3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SSG 랜더스와 8일 계약을 체결한 김광현. 사진=SSG 랜더스 제공
김광현의 입단식에는 민경삼 SSG 야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프런트와 김원형 감독, 선수단을 대표해 올 시즌 주장을 맡은 한유섬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축하할 예정이다. 김광현의 입단식은 SSG 유니폼 착복식을 시작으로 기념 꽃다발 전달, 기념사진 촬영, 기자회견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김광현은 오는 9일 강화도에 위치한 SSG퓨처스필드에서 팀 훈련을 시작한다. 코칭스태프와 협의를 통해 향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