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이 ‘모범택시2’ 출연에 아쉽게 불참한다.
아티스트컴퍼니는 8일 오후 MK스포츠에 “이솜과 ‘모범택시2’ 측이 계속해서 논의를 했지만, 일정 관련해 출연이 어렵게 됐다”라고 밝혔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극 중 이솜은 열혈 검사 강하나를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시즌1의 엔딩에서 무지개 운수와 손을 잡아 시즌2 속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 그러나 이솜은 스케줄로 인해 출연이 불발되며, ‘모범택시’ 시즌2에서는 하차하게 됐다.
한편 이솜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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