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하루’ 이원근이 작품을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11일 오후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구, 이원근, 임화영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원근은 “레퍼런스는 개인적으로 제가 장르물이든 감정을 따라가는 작품을 좋아한다. 대본을 읽고 감독님과 리딩을 하고 집에 가면서 ‘프라이멀 피어’가 생각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청 훌륭한 작품이고 비교할 수 없지만, 에드워드 노튼이 연기한 그 역할도 아닌척 순수한 척 웃는 모습을 봤다. 그 쎄한 미소가 이 시우에게도 존재하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원근은 “아무렇지 않게 보여줄 수 있다면 싶었다. 이 작품을 보고 처음에는 ‘저 미소가 뭘까’ 하다가 후에 시우의 본 모습이 나왔을 때 ‘그 미소가 그 의미였구나’ 시청자들이 알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연습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덧붙여 “적대하거나 제가 괴롭히기 때문에 조금 떠 있는 목소리가 아닌 묵직한 목소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고민을 했던 것 같다”라고 노력한 점을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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