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가 건강상의 문제로 ‘라스트 세션’ 공연에 불참한다.
11일 연극 ‘라스트 세션’ 제작사 파크컴퍼니 측은 “프로이트 역에 출연 중인 신구 배우의 건강 문제로 인해 캐스팅 일정이 변경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신구 배우가 최근 건강이 안 좋아진 상태에서도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병원에 가지 않고 무대에 올랐다”라며 “공연을 계속하길 원했으나 주변에서 심각하다고 판단해 설득을 통해 어제 공연 종료 후 입원해 현재 치료중”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사 측은 “관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해온만큼 지금도 이 상황을 너무 힘들고 미안해하고 있다”라며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불편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오후 3시, 6시 공연은 신구를 대신해 오영수 배우가 출연한다.
다음은 ‘라스트 세션’ 측 공식입장 전문.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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