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11점` 데이비슨, 컨퍼런스 선수권 준결승 진출

데이비슨대학 남자농구팀이 A10컨퍼런스 선수권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현중도 힘을 보탰다.

데이비슨대학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캐피털원아레나에서 열린 컨퍼런스 선수권 8강 포드햄과 경기에서 74-56으로 승리,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4-15시즌 A10컨퍼런스 합류 이후 매 시즌 준결승에 진출한 데이비슨대학은 4번 시드 세인트 보나벤처와 5번 시드 세인트루이스전 승자와 준결승에서 붙는다.

데이비슨대학이 컨퍼런스 선수권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이현중은 이날 선발 출전, 30분을 소화하며 11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 차례 3점슛을 시도해 성공한 것을 비롯해 7개의 야투를 시도, 4개를 성공시켰다. 자유투는 3개를 얻어 2개를 넣었다. 샘 메넨가가 15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데스몬드 왓슨이 13득점, 포스터 로이어와 마이클 존스가 나란히 8득점씩 기록했다.



데이비슨은 지난 2018년 이후 두 번째 컨퍼런스 우승에 도전한다. 컨퍼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전국대학농구선수권 출전권을 얻게된다.

[주피터(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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