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대학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캐피털원아레나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대학과 경기에서 84-69로 이겼다.
이 승리로 데이비슨대학은 컨퍼런스 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리는 데이튼대학과 리치몬드대학전 승자와 컨퍼런스 우승을 놓고 다툰다. 여기서 우승을 차지하면 전국대학농구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현중의 데이비슨이 컨퍼런스 선수권 결승에 올랐다. 사진= MK스포츠 DB
이날 이현중은 선발 출전, 32분을 소화하며 16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3점라인 바깥에서 6개의 슛을 시도, 2개를 성공시킨 것을 비롯해 9개의 슛을 시도해 이중 5개를 넣었다. 자유투 라인에서는 5개를 시도, 4개를 넣었다. 6개의 디펜시브 리바운드로 수비에도 기여했다. 플러스 마이너스 마진 +23을 기록했다.
포스터 로이어가 21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루카 브라코비치가 14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마이클 존스가 13득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