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퀸’ 레드벨벳이 봄의 여신으로 컴백한다.
21일 오후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새 미니앨범 ‘Feel My Rhythm’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웬디는 “여름하면 날씨가 더워서 자극한 걸 찾아서 ‘빨간맛’으로 찾아왔는데 봄은 시각과 후각이 중요하다고 계절이라고 생각한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꽃향기가 나는 곡이라서 시각과 후각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봄은 저희에게 시작이라는 느낌이 떠올라서 설렘 가득한 계절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 섬세하고 우아한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트랩 비트, 멤버들의 환상적인 보컬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이다.
슬기는 “봄에 잘 맞고 어울리는 따뜻하고 우아한 곡이라서, 이번 곡에 잘 맞아서 샘플링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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