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미국 최대 에이전시 CAA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펼친다.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전 MK스포츠에 “강동원이 CAA와 계약한 게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미국 영화 매체 버라이어티는 강동원의 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동원은 CJ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브로커’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심사 대상으로 출품됐다”며 소개했다. 이어 “강동원은 지난 2019년 스콧 만 감독의 ‘쓰나미 LA’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약 촬영이 완료된 상태라면 이 작품이 그의 할리우드 데뷔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CAA에는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이정재, 정호연이 속해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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