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체육시설을 위한 방역 포인트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민간체육시설 방역 포인트 지원 사업은 전국 민간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사업자 미등록 시설이나 휴·폐업 시설, 공공 체육시설, 기원(바둑), 학원 및 교습소로 등록된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민간체육시설 3만5000여 업체이며, 공단의 민간체육시설 방역소독 지원 사업 신청 홈페이지에서 필요서류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유통센터 방역물품 전용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만 원 상당의 현금성 포인트가 제공되며, 소독제, 방역기, 칸막이, 체온계, 소독기 등 약 240여 종류의 방역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접수는 5월28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됨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방역 포인트는 6월27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돌파 감염 및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민간체육시설의 피해 극복과 방역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간체육시설 방역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민간체육시설 방역소독 지원 사업 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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