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등 통증→만성 췌장염 유발 가능성에 깜짝

가수 한혜진이 질환을 예고하는 위험 신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혜진은 4일 오전 방송된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질환을 예고하는 위험 신호 중에서도 등과 어깨 통증에 관한 토크를 진행,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등,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는데 보통 근육통이라고 생각해서 진통제를 먹으면서 참더라”라며 주변 경험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이 질환을 예고하는 위험 신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한혜진은 등 통증이 만성 췌장염으로 번질 수 있다는 말에 놀라는가 하면, “똑바로 누워서 잘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있는 건 안타까운데, 어떻게 자야 통증을 그나마 줄일 수 있을까요”라며 세심한 질문을 건넸다. 이후 전문가의 말에 한혜진은 “(흉통 및 근육통을) 자칫 방치하면 하반신 마비가 올 수 있다고 했는데, 대동맥 박리 원인을 알면 예방을 할 수 있는 건지”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해소시켰다.



또한, 한혜진은 오십견 퀴즈에 대해 “어머니가 어깨를 많이 사용했는데 오십견에 걸리셨다”라며 “50대는 무조건 걸리는 거 같고, 오십견에는 찜질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의견도 밝혔다.

이외에도 한혜진은 등과 어깨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너무 시원하고, 집에서 하기도 간단하다”라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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