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투톤 프로젝트 두 번째 주자…‘너의 번호를 누르고’ 리메이크

가수 김나영이 ‘투톤(TwoTone) 프로젝트’ 두 번째 가창자로 참여한다.

6일 오후 ‘투톤 프로젝트’의 제작사 니즈뮤직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나영이 오는 12일 오후 6시 ‘투톤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 ‘너의 번호를 누르고’를 발매한다. 김나영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해온 #안녕의 원곡과 다른 자신만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나영이 가창하는 ‘너의 번호를 누르고’는 얼굴 없는 가수 #안녕이 2019년 발매한 발라드곡으로 리스너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차트 역주행을 기록,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김나영이 ‘투톤(TwoTone) 프로젝트’ 두 번째 가창자로 참여한다. 사진 =니즈뮤직 엔터테인먼트
특히 김나영은 지난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너의 번호를 누르고’의 커버 버전을 공개, 조회 수 50만 회를 넘기며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자신만의 매력을 극대화한 맞춤 편곡으로 재탄생한 리메이크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투톤 프로젝트는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의 가창자 성별을 바꿔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3월 가수 로시(Rothy)가 길구봉구의 ‘이 별’을 리메이크해 자신만의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음색과 감성으로 표현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김나영이 가창한 ‘투톤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너의 번호를 누르고’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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