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전원 우타자 배치 [류현진 등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클랜드는 17일 오전 4시 7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채드 핀더(좌익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제드 라우리(지명타자) 션 머피(포수) 쉘든 노이스(2루수) 케빈 스미스(3루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1루수) 크리스티안 파체(중견수) 드루 잭슨(우익수)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클랜드는 9명 타자 전원을 우타자로 배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날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빅리그 경기 출전을 예고한 잭슨을 비롯해 총 9명의 타자가 모두 우타자다. 오클랜드는 앞서 탬파베이 원정에서 쉐인 맥클라나한, 조시 플레밍 두 명의 좌완을 상대해 모두 이긴 경험이 있다.



그때와는 다른 새로운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9명 전원을 우타자로 구성한 것은 이번 시즌 들어 마크 캇세이 감독이 처음 시도하는 일이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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