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야구단’ PD “김병현 감독, 선수들의 진정성 고려…최고의 팀 만들 것”

프로행을 꿈꾸는 ‘청춘야구단’이 다가오는 5월 희망의 첫 볼을 힘껏 던진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되는 KBS1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이하 ‘청춘야구단’)은 25인의 선수단을 공개, 그라운드를 뛸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예고했다.

특히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선수들의 상세 프로필이 오픈되자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 및 응원이 쏟아졌다. “‘아직은 낫아웃’이라는 슬로건이 가슴에 와닿는다.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이 정말 멋있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놓지 않는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등 진심 어린 반응이 이어져 훈훈함을 안겼다.

‘청춘야구단’이 25인의 선수단을 공개, 그라운드를 뛸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예고했다.
‘청춘야구단’이 야구판 미생들의 원대한 도전을 알린 가운데, 열정의 리그를 기다려온 야구 팬들의 반응도 역시 뜨겁다. “‘청춘FC’ 야구 버전이라니, 파이팅입니다”, “정주행하겠다”, “야구를 포기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무척 반갑다” 등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이어졌다. 예비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에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 연출을 맡은 손성권 피디는 “김병현 감독이 무엇보다 진정성을 고려하는 게 느껴졌다. 실력으로도 프로와 견줄 수 있고, 선수들이 야구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강조하는 바가 컸다. 모두가 구성부터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감독코치진과 감동의 드라마를 써 내려갈 25인의 선수단에는 두산, 키움(넥센), KT에서 활약한 금유성과 2017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LG지명을 받은 이창율, 비선출로 제2의 한선태를 꿈꾸는 이동규, 청력 장애를 이겨내고 KBO트라이아웃 참가와 일본 독립리그의 경험을 지닌 김동연, 전 해설위원 안경현의 아들 안준 등이 소속됐다.

포지션 별 투수 8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이뤄진 ‘청춘야구단’ 선수들이 김병현 감독이 지휘하는 최강의 코치진과 만나 어떠한 성장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은 프로구단에서 방출됐거나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됐지만, 여전히 프로 선수를 꿈꾸고 있는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도전의 의미와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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