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쇼핑목록’ 이광수 “주연 부담감? 김설현·진희경 든든함 느껴”

‘살인자의 쇼핑목록’ 이광수가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언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김설현, 진희경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광수는 드라마 ‘라이브’ 이후 4년 만에 복귀한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주연을 맡은 이광수는 “사실 부담감보다는 진희경 선배님, 설현 씨,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한 현장이었다. 혼자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한 장면 한 장면 이야기해보고 아이디어를 냈다. 그래서 부담감보다는 함께 하는 든든함이 있는 현장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 이광수 사진=tvN
사회자 박슬기는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서 캐셔로 활약했다. 드라마 촬영에 도움이 됐나”라고 물어봤다. 이에 이광수는 “드라마 촬영하면서 기계 다루는 법을 배우고 갔었다. 오히려 ‘어쩌다 사장’에 도움을 준 것 같다. 반대로 실제 손님들과 만나면서 현실적인 캐셔 활동을 해서 도움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이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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