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가수’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출신 레오가 불교 행사에 참석해 ‘평화’를 호소했다.
레오는 최근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방생순례에 참여해 자신의 곡을 열창했다.
참석 사부대중은 한암 대종사 탄신 다례재에 공양을 올리며 한국불교 중흥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무대에 오른 레오는 현재 전쟁으로 악몽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고향’에 평화의 기원을 담은 곡을 선사했다. 귀화 4년차, 우크라이나에서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가수 레오가 최근 다양한 곳에서 얼굴을 드러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레오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사랑을 찾는 ‘오빠의 감성’을 트로트로 녹여낸 ‘오빠라고 불러줘’로 활동 중이다.
그는 KBS 이웃집 찰스, 아침마당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레오가 소속된 프린스엔터테인먼트는 레오를 비롯해 가수 윤태화, 배우 박은수, 박형준, 김명국, 황범식, 개그맨 서승만 등 약 15명의 엔터테이너가 소속돼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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