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출산 후 우울감…‘빼고파’로 자존감 찾고파”

안무가 배윤정이 ‘빼고파’ 출연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KBS2 예능 ‘빼고파’(연출 최지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배윤정은 “일단 공중파여서다. 저는 케이블쪽을 많이 했었는데, 공중파에서 고정으로 섭외 들어온 게 처음이어서 당연히 하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안무가 배윤정이 ‘빼고파’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KBS
이어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를 두고 나오는 게 가슴아프지만 제 자존감과 저를 위해 선택했다”며 출연 이유를 덧붙였다. 특히 그는 “아이를 낳고 살을 못 빼서 우울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서 도움을 받고자, 그치만 남편과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집에 있는 게 너무 좋은데 자존감을 찾으러 나왔다”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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