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허재와 허웅, 허훈의 인기 배틀이 펼쳐진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정겨운) 16회에서는 남다른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허재, 허웅, 허훈의 자기 자랑 타임이 그려진다.
2021-2022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기상을 수상한 허웅은 이를 기념해 아버지 허재와 동생 허훈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프로농구 정규 리그가 마무리되면서 허웅, 허훈 형제는 올 한해 활약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 시즌도 각자의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친 에이스 허웅과 허훈은 자신의 올해 수상 경력을 나열하며 승부욕에 불이 붙는다. 페어플레이 상, 베스트5, 인기상 등 각자가 탄 상들을 끝도 없이 말한다고. 이를 듣던 아빠 허재는 “너희 인기는 내가 만들어 준 것”이라며 팩트 폭격을 해 웃음을 안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농구계 전설 허재의 회상도 이어진다. 허웅과 허훈만큼 허재 역시 수많은 상을 받아왔기 때문. 이날 허재는 자신의 농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상까지 공개한다. 과연, 무수한 수상 경력 사이에서 가장 인상 깊게 남은 허재의 상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날 허재와 허 형제는 처음으로 부자(父子) 동반 라이브 방송까지 진행한다. 팬들과의 퀴즈 타임부터 세 사람의 화려한 입담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농구 대통령 허재와 농구계 아이돌 허웅, 허훈의 자랑 배틀은 3일 밤 9시 MBC ‘호적메이트’ 16회에서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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