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이어’ 소지섭, 법정에 선다

‘닥터로이어’ 소지섭이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다.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가 6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의학물과 법정물의 만남을 통해 강력한 몰입도와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닥터로이어’ 소지섭이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다.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제목부터 ‘닥터로이어’다. 극을 이끄는 주인공 소지섭(한이한 역)은 더블보드(두 개의 전문의 자격보유) 천재 외과의사부터 변호사까지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소화한다. 이에 ‘닥터로이어’ 제작진은 인간미와 냉철함을 모두 보여주는 의사 소지섭의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변호사 소지섭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소지섭은 딱 떨어지는 블랙 슈트 차림으로 법정에 서 있다. 그의 가슴에서 빛나는 배지를 통해, 그가 변호사로서 이 법정에 참석했음을 알 수 있다. 변론을 이어 나가는 소지섭의 날카로운 눈빛, 단호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소지섭의 변신이 놀랍다. 앞서 공개된 의사 스틸과는 또 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것. 나아가 더블보드 천재 외과의사인 그가 왜 변호사가 된 것인지, 그가 법정에 선 이유가 무엇인지, 이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닥터로이어’가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한다.

이와 관련 ‘닥터로이어’ 제작진은 “소지섭은 우리 드라마에서 의사, 변호사 두 전문적인 캐릭터를 그려낸다. 이를 위해 소지섭은 치열하게 캐릭터를 분석했고, 매 장면 뜨거운 열정을 쏟아부었다. 극중 의사일 때 소지섭과 변호사일 때 소지섭이 어떻게 다른지, 소지섭이 어떻게 다르게 연기했는지 주목해서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