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이경규가 사위에게 음료를 대접받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정겨운) 17회에서는 결혼 후 첫 어버이날을 맞이한 예림이와 김영찬, 그리고 아빠 이경규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영찬은 집을 방문한 장인어른 이경규에게 직접 단백질 쉐이크를 만들어 대접했다.
‘호적메이트’ 이경규 김영찬 사진=‘호적메이트’ 캡쳐 단백질 쉐이크에는 우유, 바나나, 블루베리, 닭가슴살이 들어갔다. 이경규는 한 입 들이켰고,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예림은 “비리지?”라며 아빠 이경규의 얼굴을 살폈고, 김영찬은 “닭 비린 건 좋아하지 않으세요?”라고 물어봤다.
김영찬은 “뻑뻑한데?”라며 싫은 티를 못 냈지만, 급 입을 헹궈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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