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이간질에도 사위 김영찬 사랑 “딸 예림 결혼했으면 밥해야지”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이간질에도 넘치는 사위 사랑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정겨운) 17회에서는 결혼 후 첫 어버이날을 맞이한 예림이와 김영찬, 그리고 아빠 이경규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배달시킨 삼계탕을 먹던 중 김영찬은 이경규에게 “예림이가 제가 친구랑 밥 먹고 온다고 하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호적메이트’ 이경규 딘딘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쳐
이에 예림은 “내가 5일 연속 집밥을 해주지 않았냐”며 발끈했고, 김영찬은 “아버님이 오해하시겠어..”라며 당황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딘딘은 “요즘 밥해주는 아내가 어딨어. 자기가 챙겨 먹어야지”라며 “이런 거 보면 화 안 나세요?”라고 질문했다.



사위와 장인어른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딘딘의 말에 출연진들은 “단단히 준비했다”라며 놀렸고, 그럼에도 딘딘은 “내 딸이 밥을 5일이나 했는데 화가 안 난다고?”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아니지. 결혼하면 밥도 해야지”라며 사위 사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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