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좌완 로드리게스,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좌완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등분간 경기에 나오지 못할 예정이다.

로드리게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했으나 1회 투구 도중 부상으로 내려갔다.

A.J. 힌치 감독은 경기 후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가 왼쪽 옆구리 근육을 다쳤다고 밝혔다. 부상자 명단에 오를 예정.

로드리게스가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5년 7700만 달러 계약의 첫 해를 보내고 있는 로드리게스는 이날 강판전까지 아웃 하나 잡고 4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그리고 결국 부상이 드러났다. 단 23개의 공만 던지고 내려왔다. 이날 경기까지 총 8경기 등판, 39이닝 던지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중이다.



직전 두 경기에서 13 1/3이닝 1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지만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전열을 이탈하게됐다.

디트로이트는 스펜서 턴불, 맷 매닝, 케이시 마이즈, 타일러 알렉산더에 이어 또 한 명의 선발 투수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됐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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