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라인업 공개...좌타자 네 명 [류현진 등판]

류현진의 상대 팀 신시내티 레즈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신시내티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들은 맷 레이놀즈(2루수) 타일러 스티븐슨(포수) 토미 팸(좌익수) 조이 보토(1루수) 카일 파머(유격수) 마이크 무스타카스(지명타자) 테일러 모터(3루수) 타일러 내퀸(우익수) TJ 프리들(중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신시내티는 무스타카스를 비롯한 네 명의 좌타자를 라이업에 배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총 네 명의 좌타자가 이름을 올린 것이 눈에 띈다. 좌완 류현진을 상대로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보토가 4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고, 무스타카스, 내퀸에 프리들까지 네 명의 좌타자가 류현진을 상대한다. 지난 2020년 키움히어로즈에서 뛰었던 모터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모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문제로 토론토 원정 기간 팀을 이탈한 브랜든 드루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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