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떠나니 두 왔다…MVP 출신 두경민, DB와 4년 5억원 계약

허웅이 떠나니 두경민(31)이 돌아왔다.

원주 DB는 두경민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년 만에 친정팀 복귀가 이뤄졌다.

DB는 두경민과 계약기간 4년, 보수 총액 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트레이드되어 떠난 지 1년 만에 돌아왔다.

두경민(31)이 1년 만에 친정팀 DB로 돌아간다. 사진=김재현 기자
김종규(DB), 김민구(은퇴)와 함께 대학 Big 3로 이름을 알린 두경민은 2013년 드래프트 3순위로 DB에 입단하였고, 2017-2018 시즌에는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시즌 MVP를 차지한 바 있다. 친정팀에 복귀한 두경민은 “다시 DB에 돌아올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통의 강호 DB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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