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동엽 말소...총 5명 1군 엔트리 제외+등록 無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동엽(31)이 1군 엔트리에서 다시 말소됐다.

KBO는 23일 10개 구단 엔트리 변경 소식을 공지했다. 1군 등록 없이 총 5명의 선수가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김동엽을 시즌 2번째로 말소했다. 지난달 3일 당시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말소됐다. 이번엔 부진의 영향이 크다. 김동엽은 최근 9경기 25타수 2안타 타율 0.080의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끝에 결국 2군행을 통보 받았다.

NC 다이노스는 최근 선발 4경기 3패를 당한 우완투수 송명기를 2군으로 보냈다. NC 마운드 최고의 기대주 가운데 한 명인 송명기는 5월 치른 4경기에서 단 16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고, 평균자책 8.44로 부진했다.



SSG 랜더스는 내야수 최항을 1군에서 제외했다. 한화 이글스는 외야수 원혁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고, LG 트윈스는 내야수 이상호를 1군 엔트리에서 뺐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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