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빠’ 최무성, 21kg 감량 성공…훈훈해진 비주얼

배우 최무성이 21kg 감량에 성공했다.

최무성은 지난 2월 97kg의 체중을 공개하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건강 이상으로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을 시작,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무려 21kg에 성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예전 후덕한 이미지와는 달리 검게 염색까지 한 헤어스타일과 핏이 사는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차려입은 모습으로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샤프한 이미지로 변해 택이 아빠가 아닌 택이 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달라진 느낌을 전했다.

최무성은 “예전에는 이미지 때문에 항상 강한 느낌의 역할을 많이 했는데 체중 감량을 하고 나니 이제 로맨스물 같은 부드러운 역할도 해 보고 싶고 살이 빠지고 나니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수영도 멋진 수영복을 입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체중 감량 후 가장 큰 변화에 대해 “삶에 활기가 많이 생긴 것 같다. 50대 중반의 나이에 체중까지 많이 나가다 보니 항상 만성 피로가 있었고 무기력했는데 지금은 예전 40대 때의 활력을 되찾은 것 같다. 훨씬 활동적으로 바뀌고 예전에는 생각만 하다 포기했던 캠핑도 가보고 싶고 자전거, 테니스 같은 액티비티한 활동들도 해 보고 싶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옷 사이즈도 정말 많이 바뀌었다. 97kg 때는 40인치를 입었는데 지금은 32인치를 입는다. 살이 쪘을 때 맞췄던 정장도 하나도 안 맞아 다 매니저를 줬다. 집에서도 내가 제일 날씬한 것 같다. 가벼운 남자가 됐다”라며 바뀐 일상을 전했고, “왜 사람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감량을 하는지 이번에 제대로 느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무성은 최근 ‘뜨거운 피’와 ‘배니싱: 미제사건’을 연이어 개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에도 3개월만에 21kg를 감량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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