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칸 영화제서 최초 공개…호평 받을까 [MK★이슈]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 강동원 등 한국 톱스타가 출연한 영화 ‘브로커’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다.

영화 ‘브로커’ 팀은 26일(현지시간) 오후 7시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갖고 영화를 첫 공개한다. 이에 앞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등 출연 뱅들이 레드카펫에 서서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경쟁 부분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먼저 공개된 이후여서 ‘브로커’의 시사회 반응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로커’ 사진=CJ ENM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자식을 키울 수 없는 미혼모가 아이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송강호와 강동원의 두 번째 호흡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송강호와 강동원은 ‘의형제’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541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후 ‘브로커’로 12년 만에 재회해 더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또 송강호가 연기상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강호는 ‘기생충’을 비롯해 수 차례 칸 경쟁 부문에 진출하면서 유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영화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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