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배우 송강호가 오늘 오후 귀국한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의 주연 배우 박해일과 30일 오후 4시 5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배우 송강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우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등 영화 ‘브로커’ 제작진과 함께 오후 1시 반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는 현지시각 28일 프랑스 칸 영화제 폐막·시상식에서 각각 영화 ‘헤어질 결심’과 ‘브로커’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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