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증상’ 최희 퇴원 “우울하지만 잘 회복할게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병원에서 퇴원한다.

최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환자복을 입고 얼굴 반쪽만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마비가 안 와서 멀쩡한 반 쪽 얼굴로 근황 신고해요. 저 오늘 드디어 퇴원해요”라며 “방송하는 저에게 안면마비와 어지럼증이 하필 제대로 와서 급 우울해지기도 하지만요. 다시 괜찮아질 거라고 믿으면서 흔들리지 않고 잘 회복할게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희 퇴원 사진=최희 SNS
최희는 앞서 지난 25일 ”사실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중“이라며 입원 중인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최희는 병원에서 편도염 판정을 받았고, 상태가 나빠져 응급실 신세를 졌다. 이후 얼굴에 마비가 오고 어지러움이 심해 다시 병원을 찾았고, 대상포진이 귀 안쪽 신경으로 와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이 생긴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최희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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