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상수(32)가 역대 60번째 개인 통산 1,500경기 출전에 성공했다.
김상수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시즌 6차전에 2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상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KBO리그 통산 1,499경기에 출전 중이었다. 1회 구자욱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상수, 이로써 KBO 역대 60번째 1,5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경복고 졸업 후 2009년 삼성에 1차 지명을 받은 김상수는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줄곧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라이온즈맨으로 활약 중이다. 김상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1,4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0 1,131안타 54홈런 532타점을 기록 중이다. 유격수, 2루수, 최근에는 3루수도 소화했을 정도로 팀이 필요한 자리에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는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삼성 왕조의 주역으로서 4년 연속 통합 우승도 함께 했다.
2020시즌에는 데뷔 첫 3할 타율(0.304)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 활약은 다소 아쉽다. 부상까지 겹치며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2(68타수 11안타)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첫 타석 역시 아쉽게도 범타로 물러난 가운데 이후 타석에서 1,500경기를 빛낼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두 팀의 경기는 2회 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스코어는 0-0이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 ‘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