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 ‘프레스티지오 12’ 24일 출시

마제스티골프가 프레스티지오 12를 오는 24일 출시한다. 프레스티지오 12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버는 에너지 손실이 적은 티타늄을 소재로 심플한 구조의 모노코크 보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프레스티지오 역대 최대 반발력을 갖췄다. 중심 타점 영역도 넓어졌다. 비거리 증가뿐 아니라 중심을 벗어난 타격에도 손실을 적게 해준다.

안정적인 방향성이 특징인 샬로 페이스, 볼을 쉽게 띄우는 낮은 중심 설계, 어드레스 때 안정감이 느껴지는 헤드 모양, 헤드 양쪽에 배분한 무게로 관용성을 높였다. 강한 스펙을 원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마제스티골프 최초로 A 샤프트 옵션을 추가했다.

사진=마제스티골프 제공
아이언은 빌트인 텅스텐 구조로 무게 중심이 낮은 캐비티백 디자인에 텅스텐 웨이트를 솔 양쪽에 장착했다. 볼이 쉽게 뜨고 미스 샷 때 휘어짐이 적게 해주는 역할이다. 페이스는 코발트를 함유한 머레이징 스틸로 만들었다. 크롬을 함유한 머레이징 페이스보다 강성이 높아서 더 얇게 만들 수 있는 소재다. 페이스가 얇아진 만큼 반발력이 높아져서 비거리 성능이 향상됐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열두 번째 프레스티지오는 특유의 고급스러움에 비거리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여성용 A 샤프트 출시를 시작으로 시니어의 전유물이 아닌 비거리를 늘리고자 하는 좀 더 젊은 여성 골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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