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룸 휘민과 제미나이는 지난 9일 일본에서 개최된 ‘디젤 도쿄 쇼 (DIESEL TOKYO SHOW)’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브랜드 Marni, Maison Margiela, Jil Sander, 그리고 Viktor & Rolf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OTB의 메인 브랜드인 디젤의 팝업스토어다.
제미나이가 글로벌한 영향력을 드러냈다.사진=에어리어 제공
휘민이 글로벌한 영향력을 드러냈다.사진=에어리어 제공
이벤트 및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도쿄의 혼합 문화를 탐구하고 소통하는 양방향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라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루비룸 휘민과 제미나이는 이 같은 뜻깊은 행사에 국내 아티스트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공개된 ‘디젤 도쿄 쇼’의 스틸컷에서 그루비룸 휘민과 제미나이는 레드 포인트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압도했다.
또한 이번 ‘디젤 도쿄 쇼’에서는 그루비룸 휘민, 제미나이와 일본 차세대 디자이너로 떠오르고 있는 ‘Verdy(베르디)’의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식 만남으로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다양한 브랜드와 뮤직 콜라보 및 콘텐츠를 공개해온 만큼 이들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그루비룸과 제미나이는 지난 2월 밀라노에서 열린 앰부쉬 쇼에 초대되어 유럽 패션피플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앰부쉬는 루이비통, 메종키츠네, 언더커버, 사카이 등 명성있는 패션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에어리어는 레이블과 패션,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명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다양한 일정을 예고하고 있다. 그루비룸 휘민이 “패션은 단순한 의류를 넘어 문화를 향유하고 그들의 영향력을 확장해갈 수 있는 하나의 영역”이라고 말한 만큼 에어리어가 향후 선보일 트렌디한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