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야구단’ VS 삼성 라이온즈 2군…정근우표 훈련 효과는?

‘청춘야구단’이 과연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이하 ‘청춘야구단’)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경기가 이어진다.

이날 ‘청춘야구단’ 선수들은 방출 부담을 안은 채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경기를 이어간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기아 타이거즈 2군에게 패배 후 방출 선수가 2명이 나온 만큼, ‘청춘야구단’ 선수들은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낼 예정이다.

‘청춘야구단’이 과연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KBS 1TV ‘청춘야구단’
경기 결과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청춘야구단’은 앞선 경기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조부겸을 비롯해 정윤환과 금유성이 마운드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에 두산 베어스의 주장이자 야구계 레전드 안경현의 아들인 안준이 타석에 오른다. 또한 수석코치 정근우는 과거 한화 이글스 시절 김성근 감독에게 받았던 ‘지옥의 펑고’ 훈련을 ‘청춘야구단’ 선수들에게 적용했다는 후문이다.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경기에서 흔들리는 내야 수비를 보여 왔던 ‘청춘야구단’ 선수들이 과연 ‘지옥의 펑고’ 훈련 이후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위기와 기회의 연속인 이번 경기를 통해 ‘청춘야구단’은 과연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어떤 선수가 방출자 명단에 오를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감독 김병현은 한 이닝에 5명의 교체 카드를 사용, 김병현표 야구 운영 방식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청춘야구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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