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결박해 110억 보석 훔쳐 달아난 `핑크팬더` 정체는?

킴 카다시안을 위협한 세계적 강도 ‘핑크팬더’가 소개된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는 ‘날로 먹다 나락 간 도둑들’이란 주제로 차트를 공개한다.

차트 4위에는 ‘60초 컷 보석 강도단 핑크팬더’가 랭크된다. 영화에서 이름을 딴 핑크팬더는 보석만 전문적으로 훔치는 800여 명 규모의 국제 절도 조직이다.

‘쇼킹 받는 차트’ 4500억 보석 절도 조직 핑크팬더 정체가 공개된다.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배성재는 “핑크팬더는 35개국에서 370건의 강도 행각을 벌였으며 20여 년에 걸쳐 4,500억 원 이상의 보석을 챙겼다”라고 전한다. 이에 인터폴에는 핑크팬더 전담반까지 꾸려질 정도. 핑크팬더는 세 가지의 작업 규칙이 있는데, 첫 번째는 ‘스타일리시’다. 보석상을 털 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세련되고 깔끔한 옷을 입는다.



배성재는 “그래야 손님인 것처럼 보이고, 세련돼 보여야 의심을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스피드’가 두 번째 작업 룰. 3명의 핑크팬더 조직원은 170초 만에 43억 원어치의 보석을 털어 승용차 탑승해 유유히 퇴장한다. 이에 이승국은 “카레 데우기도 전에 43억 보석을 훔쳤다”라며 놀라워한다.

핑크팬더의 세 번째 규칙은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죽이지 않는다’는 것. 킴 카다시안은 2016년 프랑스 파리에 묵었는데, 핑크팬더는 경찰로 위장해 킴 카다시안을 총으로 위협하고 결박한 상태에서 110억 원 보석을 강탈해 사라졌다고. 강도를 당한 킴 카다시안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지만, 신체적인 상해는 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세 가지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핑크팬더였지만, 결국 이 규칙이 깨지게 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또 범죄 영화 속 스킬과 규칙을 뛰어넘는 핑크팬더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들의 최후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쇼킹 받는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