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랄랄, 스토리텔러 완벽 변신

크리에이터 랄랄이 차진 입담과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으로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랄랄은 13일 방송된 MBC every1 ‘쇼킹받는 차트’에서 ‘날로 먹다 나락 간 도둑들’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들을 소개하며 폭풍 리액션과 함께 공감 능력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45년간 죽음을 피한 망자’, ‘내 직업은 프로 도둑’ 등 흥미진진한 사연들을 리얼한 연기력으로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랄랄이 차진 입담과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으로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방송 캡처
그뿐만 아니라 랄랄은 죽은 아이의 신분을 훔치고 살아가던 범인이 지문으로 덜미가 잡히자 “남의 인생을 도둑질해도 지문은 그대로인데 몰랐쥬?”라고 말하는가 하면 프로 범죄자의 당당한 태도에 “나태 지옥에서 땀 좀 많이 흘리겠네요”라며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또한 랄랄은 훔친 차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되며, 차 절도뿐만 아니라 살인죄까지 뒤집어쓴 도둑의 사연을 박진감 넘치게 소개해 스토리텔러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녀는 살인을 계속 부인하는 범죄자를 향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옆에서 이야기하듯 연기력을 펼쳤다.



그런가 하면 랄랄은 MC 배성재와 이성국의 사건에는 폭풍 리액션으로 만능 활약을 펼쳤다. 랄랄은 배성재가 핑크 팬더의 주제곡을 부르자 같이 따라 부르며 흥을 돋우는가 하면, 강제 입양된 아이들과 부모의 사연에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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