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과후 설렘’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방과후 설렘’ 시즌2인 남자 편은 1편과 달리 글로벌 멤버를 대거 참여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방과후 설렘’ 남자 편은 내년 2월 방송을 목표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실력파 케이팝 그룹을 발굴할 계획이다.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답게 투표도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참여할 수 있게 진행된다.
‘방과후 설렘’ 시즌2 남자 편이 글로벌로 나간다. 사진= 펑키스튜디오
글로벌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만큼 케이팝 스타를 꿈꾸는 국내외 지원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남자 클라씨’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팝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에 따라 방송쪽도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이런 글로벌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TV와 유튜브 동시 중계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더불어, 제작에는 ‘쇼미더머니’와 ‘프로듀스101’ 등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제작과 연출을 맡아, 방영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방과후 설렘’ 시즌1에서는 실력파 4세대 대표 아이돌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