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극본 이선혜, 연출 심소연)’에 합류한다.
16일 이규한의 소속사 크리메이트미디어는 “이규한이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생활 심부름 업체 ‘일당백’의 대표 ‘빈센트’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일당백집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일당백’의 직원 김집사(이준영 분)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규한이 맡은 빈센트는 김집사의 막내 외삼촌으로 집안의 골치 덩어리이다. 그러던 중 빈센트는 일(한 건) 당 백 원부터 시작한다는 생활 심부름 서비스 업체 ‘일당백’을 냈고, 조카이자 유일한 에이스 직원 김집사와 함께 사업체를 운영한다.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이규한이 ‘빈센트’로 변신해 어떤 매력을 펼칠지,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일당백집사’는 올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이규한은 지난 2020년 8월 서울 강남 인근에서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사건 당시 이규한은 운전기사와 시비가 붙었고, 이로 인해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올해 1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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