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존스 제자 스티브슨, ‘흥미로운’ 데뷔 전 치렀다! 앨리슨 상대로 1R KO 승리 [UFC]

새로운 괴물이 등장했다.

게이블 스티브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엘리샤 앨리슨과의 UFC 329 언더카드 헤비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 승리했다.

스티브슨은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GOAT’ 존 존스의 제자로 이미 유명했다. 그렇기에 UFC도 꾸준히 관심을 보였고 결국 데뷔 전을 치르게 됐다.

스티브슨은 존스의 제자답게 화끈했다. 물론 데뷔 전인 만큼 어설픈 부분도 있었으나 그가 가진 괴력, 그리고 스트라이커 앨리슨을 상대로 타격전에서 끝낸 건 분명 인상적이었다. 사진=AP=연합뉴스
스티브슨은 존스의 제자답게 화끈했다. 물론 데뷔 전인 만큼 어설픈 부분도 있었으나 그가 가진 괴력, 그리고 스트라이커 앨리슨을 상대로 타격전에서 끝낸 건 분명 인상적이었다. 사진=AP=연합뉴스

스티브슨은 존스의 제자답게 화끈했다. 물론 데뷔 전인 만큼 어설픈 부분도 있었으나 그가 가진 괴력, 그리고 스트라이커 앨리슨을 상대로 타격전에서 끝낸 건 분명 인상적이었다.

스티브슨은 1라운드 초반, 첫 태클에 실패했으나 계속된 펀치 적중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물론 앨리슨의 엘보우에 잠시 밀리기도 했다. 이때 나온 건 존스에게 배운 듯한 프론트 킥. 앨리슨을 흔든 기술이었다.

물론 스티브슨의 저돌적인 움직임에는 약점이 많아 보였다. 앨리슨 역시 이 부분을 공략하려고 했고 그렇기에 기대했던 압도적인 순간은 없었다.

스티브슨은 로우 블로 이후 재개된 순간, 왼손 펀치를 적중시키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프론트 킥 이후 펀치, 니킥까지 성공시키면서 앨리슨을 흔들었다.

앨리슨은 어떻게든 반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한 번 기세를 올린 스티브슨의 돌진은 제어할 수 없었다. 스티브슨의 펀치 세례가 이어졌고 앨리슨 역시 쓰러졌다. 그대로 경기는 끝났고 헤비급의 새로운 스타는 첫 승리를 거뒀다.

게이블 스티브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엘리샤 앨리슨과의 UFC 329 언더카드 헤비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 승리했다. 사진=AP=연합뉴스
게이블 스티브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엘리샤 앨리슨과의 UFC 329 언더카드 헤비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 승리했다. 사진=AP=연합뉴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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