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손동운, 14년 케미 빛났다…첫 ‘딜리버리’ 성공

양요섭과 손동운이 14년 케미를 빛냈다.

양요섭과 손동운은 지난 29일 오후 KBS N 유튜브에 공개된 '무엇이든 딜리버리2'에선 의뢰인의 사연에 성공적으로 딜리버리를 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연자는 "친구가 술은 '노맛'이라 생각한다"며 "'술알못' 친구에게 술의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신청했다"고 전했다.

양요섭과 손동운이 14년 케미를 빛냈다. 사진=방송 캡처
이에 양요섭은 사연자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또한 손동운은 딜리버리에 관한 정보를 얻던 중 윤두준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서너 시간 동안 맥주 두 캔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고 이야기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양요섭과 손동운은 만족스러운 딜리버리를 위해 특별히 '酒선생님'을 초대해 위스키에 대한 설명과 하이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이른바 '酒린이'였던 양요섭과 손동운은 "박사까진 아니더라도 석사 정도"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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