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스크린X, 4DX, 4DX Screen 특별관 전 포맷 개봉을 확정했다.
스크린이 좌, 중, 우 3면으로 펼쳐지는 스크린X 상영은 확장된 시야로 ‘비상선언’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은 물론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이 특별관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쇼박스
특히, 부지불식간에 발생한 테러로 인해 제어가 불가능해진 무중력 상황과 숨 막히는 기내의 공기는 3면으로 둘러싼 스크린을 통해 강렬한 압박감을 선사하며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긴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모은 360도로 회전하는 기내 무중력 씬은 영화 ‘인셉션’의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무중력 회전 격투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스크린X로 구현된 기내 무중력 씬은 와이드한 3면을 가로지르는 다이내믹한 효과로 관객들을 실제 비행기를 탄 듯한 하늘 위 무중력 상태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또한 관계자 외의 출입이 제한된 미지의 공간 콕피트에서 만나는 파일럿 뷰는 항공기 조종석 1열에서 하늘을 직관하는 색다른 경험을 안긴다. 낮과 밤은 물론 짙은 어둠이 깔린 새벽과 석양이 물든 골든아워까지 다양한 시간대의 탁 트인 스카이 뷰는 3면으로 확장된 스크린만큼이나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를 더한다.
4DX 포맷은 상하, 좌우, 앞뒤까지 역동적인 무빙의 모션체어와 급박한 상황을 더욱 실제처럼 느끼게 하는 포그, 에어샷, 라이트 등 환경 효과들로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강렬한 체험을 선사한다.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상공에서의 상황, 특히 항공기가 빠른 속도로 가속하고 흔들리는 절체절명의 순간까지 다이내믹한 무빙으로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