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보이스피싱 의혹 부인 “저 아닙니다”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보이스피싱 가담 의혹을 부인했다.

송승현은 12일 SNS를 통해 “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MBN 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A씨는 6월 중순 경기 여주경찰서를 찾아가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활동했다고 자수했다.

송승현 사진=천정환 기자
A씨 자백에 따르면 A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온라인상에서 얻은 고액 아르바이트 정보로 범죄에 연루됐다.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 보이스피싱 범죄 수거책 활동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 후 유명 그룹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다수 거론됐고, 송승현은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직접 해명글을 남겼다.



한편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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