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울려퍼진 떼창, ‘美 경연 우승자’ 알렉사 현지 반응 핫하다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알렉사(AleXa, 김세리)의 '원더랜드'가 떼창으로 울려퍼졌다.

알렉사는 지난 10일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내 야외 공연장 섬머스테이지에서 열린 K팝 특집 공연 '코리아 가요제' 무대에 올라 미국 NBC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ASC)' 우승곡 '원더랜드(Wonderland)'를 선보였다.

이날 알렉사는 유창한 영어로 현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등장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알렉사 사진=뉴욕한국문화원, Mary Kang, Kihoon Oh
무대가 시작되자 알렉사의 존재감은 더욱 빛났다. 'ASC' 우승곡 '원더랜드'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K팝의 정수가 담긴 강질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좌중을 압도하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까지 동시에 뽐낸 알렉사는 뉴욕 센트럴파크를 단숨에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관객들도 에너지 넘치는 알렉사의 무대에 환호성은 물론, 자리에서 뛰고 소리 지르며 '원더랜드'의 세계로 함께 빠져들었다. 무대가 끝나자 객석 여기저기에서 "I Love you AleXa"를 외치는 이들로 진풍경을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알렉사는 지난 8일 '원더랜드' 한국어 버전에 이어 11일 EDM과 어쿠스틱 버전 등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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