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수진이 종잇장 몸매로 매혹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삼성 치어리더 이수진은 1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아이브의 LOVE DIVE 노래에 맞춰 눈부신 몸매로 화려한 안무를 펼쳤다.

한편, 이날 경기는 삼성이 연장 10회 피렐라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3-2로 승리하면서 박진만 감독 대행의 홈 데뷔전 승리를 신고했다.





[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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