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첫 재활 경기에서 1안타 1도루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첫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구단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더블A)와 홈경기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기록했다.

지난 1월 오프시즌 기간 한국에서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다친 김하성은 재활을 거쳐 이날 처음으로 실전 경기를 치렀다. 5이닝 수비와 두 차례 타석을 소화했다.

김하성이 재활 경기를 시작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하성이 재활 경기를 시작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1회 첫 타석 상대 선발 잭 카트소나스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때려 가볍게 안타를 만들었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1루 주자 리잔드로 에스피노자와 함께 더블 스틸을 성공하며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잔루가 됐다.

3회초에는 1사 2, 3루에서 그레고리 배리오스의 땅볼 타구를 침착하게 처리하며 수비 능력을 보여줬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앞으로 20일간 재활경기를 진행한다. 부상 재발이 없다면 그 이후 빅리그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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