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화사, 댄서들과 계곡 입수+미숫가루 먹방으로 시선 강탈

‘나 혼자 산다’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한 여행에서 화사가 준비한 미숫가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화사가 ‘팀 화사’ 댄서들과 떠난 MT 현장과 ‘삼척 2인조’ 기안84와 김해준의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7.4%(수도권 기준)를 기록,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9%(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쳐
최고의 1분은 계곡으로 MT를 떠난 대장 화사와 ‘팀 화사’ 멤버들이 계곡룩으로 환복하고 입수하는 장면과 스튜디오에서 전현무가 화사표 미숫가루를 드링킹하는 장면으로 시청률은 8.5%까지 치솟았다. 화사가 화려했던 국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녀는 솔로 활동을 함께해준 '팀 화사' 댄서들과 함께 MT를 떠났다. 이날만큼은 마마무와 무지개 회원 막내가 아닌 '대장' 화사가 되어 댄서들을 리드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의 '찐친'인 라치카 H_1(에이치원)부터 던, 루이스, 검프, 아인까지 ‘팀 화사’ 멤버들은 화사도 긴장케 할 만큼 화려하고 힙(HIP)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계곡에 도착한 댄서들은 에어컨이 필요 없는 시원한 계곡에 흠뻑 반한 모습으로 화사를 뿌듯하게 했다. 화사와 팀 화사 댄서들은 각종 게임을 즐기며 계곡을 정복했다. 이어 화사가 준비한 삼겹살과 라면, 각종 채소로 '먹방'을 제대로 즐겼다.

화룡점정은 추억을 소환하는 미숫가루였다. “요새 꽂힌 것 중 하나가 방앗간 맛 옛날 미숫가루”라며 댄서들을 위해 양푼에 대량의 미숫가루를 제조하는 화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댄서들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직접 미숫가루의 맛을 본 무지개회원들도 감탄을 쏟아냈다.

MT를 준비한 화사를 위해 ‘팀 화사’ 멤버들도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생일을 맞은 화사를 위해 미리 영상 편지와 생일 케이크를 준비한 것. 이에 화사는 “(댄서들은) 너무 고마운 사람들이다. 무대라는 게 저 혼자 만드는 게 아니지 않나. 그 뒤엔 많은 사람이 있는데 댄서분들은 같이 무대에 서는 사람이다. 저는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댄서들을 향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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