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남태현 필로폰 투약 의혹 주장 번복 “사실 무관…심려끼쳐 죄송”(전문)

‘하트시그널’ 서민재가 남태현의 필로폰 투약 의혹을 폭로한 가운데 사실이 아니라고 번복했다.

서민재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어제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 당시 나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하트시그널’ 서민재가 남태현의 필로폰 투약 의혹을 폭로한 가운데 사실이 아니라고 번복했다. 사진=서민재 SNS
이어 “그래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기도 하고, 실수로 인해 내가 다치기도 하여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 치료를 받느라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서로 화해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남태현의 필로폰 투약 의혹을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후 논란이 되자 해당 글은 삭제했으나, 추가적인 폭로를 주장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내사 착수한 바 있다.

▶이하 서민재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서민재입니다.

어제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어제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기도 하고, 실수로 인해 제가 다치기도 하여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치료를 받느라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화해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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