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인과의 추억…순순희, ‘츤데레’ 발표 [MK★오늘의신곡]

순순희가 옛 연인과의 추억을 노래한다.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츤데레'를 발표한다.

신곡 '츤데레'는 겉으로는 굉장히 쌀쌀맞고 퉁명스러워 보이나 실제 내면으론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표현을 해주었던 옛 연인과의 추억들을 회상하는 곡으로 호소력 짙은 순순희 멤버들의 3인 3색 목소리가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순순희가 옛 연인과의 추억을 노래한다. 사진=순순희
특히 연애 당시에는 굉장히 쌀쌀맞고 차가운 줄만 알았던 옛 애인이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굉장히 따뜻한 마음의 표현을 많이 해주었던 것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은 솔직담백한 가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극해 과거 아름다웠던 순간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번 신곡 '츤데레'는 순순희의 히트곡 '서면역에서', '해운대'를 프로듀싱한 이래언PD가 순순희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특별한 감성 발라드로 순순희 만의 유니크한 색깔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18년 디지털 싱글 앨범 ‘참 많이 사랑했다’로 데뷔한 순순희는 ‘광안대교’, ‘서면역에서’, ‘불공평’, ‘전부 다 주지 말걸’, ‘큰일이다’, '해운대', '살기 위해서' 등의 곡을 발표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발라드 그룹이자 감성 보컬 그룹으로 떠올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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