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채아, 작곡가 어벤전승과 손잡았다…5일 신곡 ‘째깍째깍’ 공개





국악 출신 트로트 가수 송채아가 신곡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송채아의 신곡 ‘째깍째깍’이 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째깍째깍’은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최근 코요태의 신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어벤전승의 곡이다.

송채아의 신곡 ‘째깍째깍’이 5일 공개된다. 사진=수리컴퍼니
‘째깍째깍’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날 붙잡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미니멀 세미 트로트로 섹시 발랄한 송채아의 매력이 돋보인다. 애절함이 감도는 아코디언 라인과 기타 선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거기에 더해지는 힘찬 브라스 라인이 곡의 재미를 더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또한 감각적인 구성이 눈길을 끈다. 송채아가 직접 출연해 남자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배주얼 매력을 과시했다.

전남대 국악과를 졸업한 송채아는 제11회 부산국악대제전 국회의장상, 2017년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수영구 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 ‘사랑의 김치’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 한 후 2020년 싱글 ‘속없는 남자’를 발표했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휴식기를 가졌다.

송채아는 “쉽지 않은 시간을 극복하고 ‘째깍째깍’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많이 긴장되지만 새로운 무대에 오르게 되어 설렘이 앞선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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