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제이쓴 “비혼주의자였는데 ♥현희 3개월 만나고 결혼 결심”

‘돌싱포맨’ 제이쓴이 비혼주의자였지만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국민 사랑꾼 도경완, 제이쓴과 모델 겸 배우 주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우재도 결혼은 할거잖아”라며 말문을 열었다. 37살인 주우재는 “모르죠”라고 답했다.

‘돌싱포맨’ 제이쓴이 비혼주의자였지만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사진=‘돌싱포맨’ 캡쳐
이상민은 “경완이랑 이쓴처럼 억압받고 구속받고 사는게 나은지, 우리처럼 자유롭게 사는 게 나은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너네 행복하지 않아 보여. 그늘이 보여 나는. 우리 눈에는 보여”라고 첨언했다. 주우재는 “웃는데 눈물이 흐르고 있는 거죠”라고 덧붙였다.



“비혼주의자일 때 부모님이 답답했을텐데. 부모님이 현희를 보고 어땠나”라는 질문에 제이쓴은 “부모님이 결혼 이야기할 때 안 할 거라고 선언을 했는데, 3개월 만에 현희를 결혼할거라고 데려갔는데 부모님이 놀랐다. 그때만 해도 현희가 ‘더 레드’ 코너를 하고 있었다. 엄마가 처음에 기겁을 했다. 미친 거 아니냐고. 그러다가 실제로 보니까 우리집 사람처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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