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홀린 패션…정호연, 첩지로 완성한 ‘한국의 美’ [똑똑SNS]

배우 정호연이 한국의 미가 들어간 레드카펫룩을 선보였다.

정호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Emmy Awards 2022, 이하 에미상) 시상식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호연이 대기실에서 드레스 차림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배우 정호연이 한국의 미가 들어간 레드카펫룩을 선보였다. 사진=정호연 SNS
정호연은 에미상 시상식에서 클래식하고 세련된 룩으로 레드카펫을 압도했다. 정호연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드레스, 헤어피스, 백 모두 명품 브랜드 L사에서 커스텀 제작한 가운데, 자개를 연상 시키는 드레스와 한국 전통의 미가 돋보이는 첩지를 액세서리로 착용해 화제가 됐다. 이번 정호연의 스타일링은 에미상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전통적인 아름다움에 모던함을 더한 시상식 패션으로 정호연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이는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 비(非)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달성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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